160417 모작 2호
2017.04.03 by taitinncarp
모작
161026
2017.04.01 by taitinncarp
161019, 161122
160724, 31
160710, 17
160623, 28
2017.03.31 by taitinncarp
160612, 14, 16, 19
채색을 안해서 여기다 올려야겠음이번에는 왼쪽애 모작함왠지 완성이 보이는 것 같지만 그냥 넘어가자허리가 통짜에 골반이 동그란 것이 인상적이다ㅋㅋ이게뭐야시발그냥 옷입혀버림시발이게 그림이냐 붕어야?왼쪽에 두부는 왜 있는지 잘 모르겠다 그냥 그린듯ㅋㅋㅋ
Drawings/습작의습작 2017. 4. 3. 02:42
캐릭터 처음 시작했을때 캐릭터 한개 갖다놓고 모작함쒸,,이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옷은 ↓이거 디자인 갖다씀나는 야돈이다 생각해보면 이때부터 내 여우상 그림체의 시작이었다...아니 예전부터....중딩때부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근데 가만 생각해보니 이거 5월달에 채색한거 같기도 한데... ㅅㅂ완성한 날짜를 표시를 좀 해야하는데 자꾸 까먹음...ㅜㅜ
Drawings/습작의습작 2017. 4. 3. 02: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가 자기도그려달래서 ↑이거보고 같이 그려봤는데다음날 그린 자이언티는 왜 이렇게 잘나오고http://taitinncarp.tistory.com/45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빠미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는 저거 그리고난 이후로 깝칠수 있는 때가 되기 전까지는 선을 끄지 않기로 다짐했다......나는......좆밥이다.................
Drawings/습작의습작 2017. 4. 1. 02:15
16. 10. 19어째서인지 전 게시글로부터 2개월 반이 지났다크로키를 하도 안했더니 사람을 그려도 똑바로 못서서 다시 크로키 함후..크로키 진짜진짜 귀찮은데 나같은 좆밥은...해야한다....마치 밥같은 존재랄까.... 귀찮아도 먹어야하는......시이불컴터로 그리는것 자체가 사실 귀찮은거 같기도 함사실 우리집 콤퓨타는 좌식책상에 있어서 좀 앉아있으면 허리아파서 못앉아있겠음나같은 틀딱은...이제 힘들다...20대 초반엔 72시간동안 마비노기한적도 있었는데이젠 틀딱이라 2시간 앉아있으면 1시간 누워야됨2시간도 뭐야 콤퓨타 켜놓고 귀찮아서 그냥 4시간 누워있음저번에 에스카마리 팬아트 그릴때 시간 며칠 안남아서한 3일동안 순작업시간(=머파커의 순공시간과 같은 개념이라고 봐도 된다) 5~6시간정도씩 해서 그렸는..
Drawings/Croquis 2017. 4. 1. 01:42
16. 07. 24이제부터는 [진짜] 3분~5분짜리 크로키임이게 그 연필브러시인가 뭔가 하는 그거냐?대충 그어도 뭔가 있어보임 ㄱㅆㅅㅌㅊ네 와장창 지렸고요급하다급해두명부터는 거의 5분~6분정도자꾸 흐켱 고추 안가리고 올려서 다시 수정함ㅡㅡ왠지 오른쪽다리와 왼쪽다리 분간이 잘 안됨 16. 07. 31 미완성이지만 라인이 괜찮게 그려져서 갖고옴이번엔 흐켱고추 흔적이 약하니 걍 올려도 되겠지?언냐 다른포즈 사진인데 이 시리즈가 원래 역광으로 찍은 사진이라 머시써보임저런포즈 조탁 속옷모델언냐 사진은 아직도 남아있다흐켱 표정 계속 해탈한 표정만 그려줘서 이번엔 다른 표정으로 그려줬음구글에서 가져온 손
Drawings/Croquis 2017. 4. 1. 01:13
16. 07. 10어깨가 넓은 언냐발은 개작다투샷은어렵따 속옷모델언냐 16. 07. 17 ㅋㅋㅋㅋㅋㅋㅋ 짤라서 옮기느라 밑에 선 안지움ㅋㅋㅋ많은 것을 깨달아버린 흐켱선생님이 흐켱 표정 보고 웃겨서 사진찍어가심내 그림의 고질적인 문제..... 다리졸라길고 발작고 머리존나작고 몸통굵고 손큼아직도못고침좀있으면 클램프처럼 10등신으로 그릴지도모름.....시불이번 속옷모델언냐 얼굴 예쁘게 그려짐
Drawings/Croquis 2017. 4. 1. 00:59
16. 06. 23언냐는 이제 많이 그려서 얼굴이 좀 익숙해졌는데 흐켱은.............그리고 발가락도 못쌩김언니가 회춘했다지금보니 왼쪽골반 사라졌네...어째서인지 2달넘게 본 언냐보다 처음본 형냐얼굴을 더 이쁘게 잘그림나는 크로키를 빙자한 사진모작을 하고있는 것이었다몸에 X표시는 문신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 마무리는 속옷모델언냐 16. 06. 28역시나 얼굴만 이쁜 언냐선을 아주조금 덜쓰게 되었다물론 밑에 러프있음호고곡;;; 흐켱 고추를 안가리고 그냥 올릴뻔함 헤헤언냐 발은 좀 이쁘게 그려짐흐켱 표정에서 무언가 심오한 게 느껴진다모델형냐;ㅅ; 솔직히 1년전이지만 이건 좀 잘그렸다(얼굴만)물론 러프가 있어서 잘그려진것임요즘도 언냐들만 너무 많이 그려서 형냐는 좀 어렵따..
Drawings/Croquis 2017. 3. 31. 03:01
16. 06. 12물속을 걷는 언냐인터넷에서 주워온 언냐임개섹시하게 생겼었는데 내가그리니까 똥내남그래도 나름 상태가 좋아지고 있음 16. 06. 14 투샷에 도전함실패함이날은 이거 하나 그림;; 개귀찮았던듯 16. 06. 16 시발옆으로 트니까 좀 나은듯흐켱 발가락이 이상해졌다신동엽닮은 배켱 속옷모델보아하니 10분정도 걸린것같다이쯤 되면 크로키보다는 사진모작에 가깝다고 봐야... 16. 06. 19 형냐의 얼굴이 스님을 닮아간다예쁜 속옷모델언냐로 마무리아직도 얼굴은 개작다 거의 지효수준ㄷㄷ6월부터는 좀 덥고 개인작업도 점점 복잡해져가니까 크로키가 개귀찮아졌음ㅠㅠ 그러지 말았어야했다...
Drawings/Croquis 2017. 3. 31. 0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