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801 의정부 신세계백화점 물고기 전시

전에 물갤에 올린 사진 원본이 있어서 올림

디시에 올린건 편집해서 사이즈가 작은데수우..

아로와나데수

우파루파

눈 까만놈은 화이트핑크, 흰놈은 골드

얘는 이름 모르겠따

바닷꼬기

시클리드인가?

시클리드라면 바닷꼬기 취소..

꼬부기

자라인듯ㅋ

테트라가 있었네

다시보니 같은어항

해숴

니모, 블루탱.... 이라고 적었는데 블루탱 아닌듯. 파랑꼬기

나는 개인적으로 고비가 커여운데 고비는 쩜프를 마니해서 자살을 많이 한다고 한다..

다른어항인듯

파랑고기랑 이름모를 바닷꼬기

잘안보여ㅋㅋㅋㅋㅋ 모르겠땅..

커여운 고비찡

노란놈은 잘 모르겠따

전에 어떤사람 어항에 파란조명 해놓고 고비랑 니모 키우는거 이뻤는데..

복어

초록복어인듯?

뒤에 두꺼비랑 불가사리가 기여워서 찍었음ㅋ

복어도 기여움

아래는 디시에 올렸던 글 전문(이랄것도 없이 5줄땡)

─

밑에 룰저씨가 글쓰신대로...

그냥 동네수족관삘임...

1인입장 가능하고 애반 아줌마반이었는데 혼자가서 뻘쭘했음..큽

시클리드체험 이런것도해놨던데 앞에 애들 우글우글함..

그래도 복어 ㄱㅇㅇ

─

기억이 나지 않는다..!!!

물고기 이름은 알겠는데 이날 기억이 사라짔다

음 어두컴컴했던거같긴 하다. 조명 있어야하니까ㅋ

어항 사진같은거 보면 물꼬기 다시 키우고싶긴 한데

이사 자주가는 월세충으로써는...못할짓...

답은 [자가] 다.

쌍기 기포소리도 내 우파루파 정리하는데 한몫했었지..

목에 오토싱 낑겨서 동물병원 델꼬갔던 그 녀석...ㅋ

다음에는 전에 키운 우파루파 사진 올려야겠따